주요뉴스
- KT 송영진 감독 2, 3차전 연속 풀타임 출전한 허 훈에 "놀랐다. 단 한 차례 교체 사인 내지 않았다"[현장인터뷰]
- '형 허웅이 웃었다!' KCC, '허훈 또 풀타임' KT 3점차 제압... 챔프전 우승 확률 69.2% 잡았다[오!쎈 현장]
- 송영진 KT 감독 "허훈, 빼달란 사인 안 보내더라... 한희원 막판 2점 플레이는 아쉬워"[부산톡톡]
- 부산 KCC의 짜릿한 승리, 홈 관중 앞에서 kt 꺾고 챔프전 우위 차지
- "허훈이 넘버원 포인트가드" 허웅, 26점 맹활약 후 동생 리스펙트
- '챔프전 우승에 한 걸음 바짝' KCC, '승리'로 1만 관중 자축... 라건아 '신기록'으로 기쁨 두배[오!쎈 현장]
- '제대로 격돌한 형제' 26점·7AS KCC 허웅, 37점 폭발 KT 허훈 상대로 웃었다
-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전창진 KCC 감독 "챔프전다운 멋진 경기"
- 3차전을 형에게 내준 동생? 퍼포먼스는 '형 이상'[KBL FINAL 오늘의 신 스틸러]
- 승장 전창진 KCC 감독, "챔프전 다운 경기...이겨서 더 좋았다" [IS사직]
- 87-90, 4초 남긴 상황서 한희원의 선택은 3점 아닌 2점..kt는 그렇게 졌다 [KBL 파이널]
- 10,496명의 관중, KCC의 든든한 지원군[KBL FINAL]
- 뜨거웠던 형제 대결...하이라이트 필름은 허훈이 만들고 승리는 허웅이 가져갔다 [IS사직]
- 전창진 감독 "챔프전다운 승부, 이겨서 더 좋아", 송영진 감독 "선수들 칭찬하고 싶다"[KBL FINAL 경기 후]
- KCC, '12.3초 남기고 아쉬운 판단' KT 92-89로 제압..시리즈 2승 1패 우위
- 허훈 37점 원맨쇼에도 KCC가 웃었다..1만 496명 앞에서 빛난 허웅·송교창·라건아 [KBL 파이널]
- 허웅 26점, 라건아 22점·12R, KCC 5위의 기적까지 2승 남았다, KT 허훈+배스 57점에도 역부족
- '타맥타임!' NBA 필라델피아, 종료 28초 전 역전극으로 뉴욕에 5차전 승리
- 1만 관중 앞에서 빛난 허웅 "농구 붐 다시 일어난 것 같아 기뻐"
- 챔프전 못간 NBA 슈퍼스타들, 다음 행보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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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창진 감독 "허 웅 100% 코트에 쏟아부었다"스포츠조선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