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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 위 '한송이', 아름답게 저문다…"은퇴 결정, 과분한 사랑에 행복했다"
- 프로배구 정관장 미들블로커 한송이 현역 은퇴
- ‘월드 리베로’ 46세 최고령 여오현, 현역 은퇴→IBK기업은행 수석코치로 새 출발
- 플레잉 코치 아닌 ‘수석 코치’ 여오현으로…IBK기업은행서 ‘인생 제2막’ 연다
- 아웃사이드 히터로도, 미들 블로커로도 최고였던 한송이, 22년의 프로 생활 마무리한다
- '세터로 파리 나갈까' 유쾌했던 '왕언니' 한송이, 현역에서 물러난다[공식]
- 'V리그 원년 멤버' 한송이, 22년 선수생활 마감한다... 내년 홈 개막전서 은퇴식 [공식발표]
- 세사르와 2년 허송세월, 여전히 그리운 김연경…어깨 무거운 신임 감독
- '창단 멤버' 곽명우의 트레이드 쇼크? 사령탑 구상은? "세대교체 위해"
- "김연경 같은 한명에 의존해선 안돼. 세대교체 준비 됐다" 여자배구 구겨진 자존심, 회복할 시간인가
- 韓 완파한 파키스탄 감독, 쓴소리까지 남겼는데…6개월 뒤 구세주로 재회?
- “젊은 미들블로커 키워야”…한국 ‘잘 아는’ 라미레스 男대표팀 감독 “좋은 성적 내겠다”[SS현장]
- 남녀 동시 외인 감독 선임…쇠퇴한 韓 배구, 부흥 이끌까
- '김연경은 없다' 새 외인 사령탑의 자각, 'VNL 27연패' 위기의 여자배구의 해법
- 위기에 빠진 한국 배구, 외국인 감독들이 구해낼까
- "김연경 없어도 성적 내야"…한국배구 살아날까
- 男 배구 이끄는 라미레스 감독 “미들블로커 수준 끌어올려야, 서브는 강점”
- “이우진, 친분 있는 코치와 세터에게 물어봤다” 205cm 대학생도 뽑은 41세 브라질 감독, 韓 남자배구 세대교체 신호탄 쏘다 [MK송파]
- 위기의 한국배구 구할 '한잘알' 외국인 감독들, 성적·세대교체 두 마리 다 잡는다
- 한국 배구 관통하는 이방인들의 키워드는? '말 통해야 산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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