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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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터로 파리 나갈까' 유쾌했던 '왕언니' 한송이, 현역에서 물러난다[공식]
- 'V리그 원년 멤버' 한송이, 22년 선수생활 마감한다... 내년 홈 개막전서 은퇴식 [공식발표]
- '창단 멤버' 곽명우의 트레이드 쇼크? 사령탑 구상은? "세대교체 위해"
- "김연경 같은 한명에 의존해선 안돼. 세대교체 준비 됐다" 여자배구 구겨진 자존심, 회복할 시간인가
- 韓 완파한 파키스탄 감독, 쓴소리까지 남겼는데…6개월 뒤 구세주로 재회?
- “젊은 미들블로커 키워야”…한국 ‘잘 아는’ 라미레스 男대표팀 감독 “좋은 성적 내겠다”[SS현장]
- 남녀 동시 외인 감독 선임…쇠퇴한 韓 배구, 부흥 이끌까
- '김연경은 없다' 새 외인 사령탑의 자각, 'VNL 27연패' 위기의 여자배구의 해법
- 위기에 빠진 한국 배구, 외국인 감독들이 구해낼까
- "김연경 없어도 성적 내야"…한국배구 살아날까
- 男 배구 이끄는 라미레스 감독 “미들블로커 수준 끌어올려야, 서브는 강점”
- “이우진, 친분 있는 코치와 세터에게 물어봤다” 205cm 대학생도 뽑은 41세 브라질 감독, 韓 남자배구 세대교체 신호탄 쏘다 [MK송파]
- 위기의 한국배구 구할 '한잘알' 외국인 감독들, 성적·세대교체 두 마리 다 잡는다
- 한국 배구 관통하는 이방인들의 키워드는? '말 통해야 산다' (종합)
- 성인부터 유소년까지…두 외인 사령탑, '겸직 없이' 한국배구만
- 스포츠윤리센터,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대상 스포츠 윤리 교육 실시
- “김연경 은퇴 후 힘든 시간 보냈지만…오고 싶은 대표팀 만들겠다” 준비된 남자 모랄레스의 도전, 韓 여자배구 부활을 꿈꾼다 [MK송파]
- “몰빵 대신 득점 분포 넓혀야” 여자 배구 구원투수 모랄레스의 구상은?
- "한 명 아닌 팀으로"…김연경 없이 도약하려는 '모랄레스호'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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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드 히터로도, 미들 블로커로도 최고였던 한송이, 22년의 프로 생활 마무리한다세계일보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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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베로’ 46세 최고령 여오현, 현역 은퇴→IBK기업은행 수석코치로 새 출발MK스포츠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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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 코치 아닌 ‘수석 코치’ 여오현으로…IBK기업은행서 ‘인생 제2막’ 연다스포츠서울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