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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존 수술이 필요한지 결정할 예정이다"..'KBO 역수출 신화' 쓰는 롯데 출신 '좌승사자'에 찾아온 악재
- "결과보다 내용, 계속 지켜볼 것" 트리플A 선수들에게 보내는 피츠버그 단장의 주문 [현장인터뷰]
- "손 쓸 방법이 없었다"..다저스 거포 프리맨도 인정한 샌디에이고 킹의 호투
- "데뷔전이니까, 크게 기대하지 않을 것" '전체 1순위' 유망주 바라보는 피츠버그 감독의 기대치 [현장인터뷰]
- 김하성은 삼진 당했지만..ML 타격왕이 다저스 침몰시켰다, 트레이드 복덩이 등극 '그는 특별해'
- '역시' 이정후 대단하네, 美 매체 선정 신인왕 레이스 'TOP 10' 당당히 포함
- '발등 부상' 이정후, 3경기 연속 결장…내일(13일) 출전 예정
- '왼발 타박상' 이정후, 신시내티전 또 결장…MLB 진출 후 첫 3경기 휴식
- 피츠버그, 배지환 대신 윌리엄스 콜업…이틀 연속 미끄러진 배지환, '안 쓸거면 남 주든지'
- 이정후, MLB 신인왕 등극할까… 美매체 평가 보니
- "고우석, 메이저리그 불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 마이애미 단장 "미국 야구 적응에 희망적이고 낙관적"
- 몸에 맞는 유니폼 입었더니…일본 복귀 쓰쓰고 5일 만에 또 역전 결승홈런, 2:9→11:9 역전 드라마 주역[민창기의 일본야구]
- 이정후가 450억이나 더 받다니…FA 충격 드디어 잊었나? 162km 때려 홈런, 부활은 시작됐다
- 고우석의 미래?, 마이애미 단장의 이력을 보면 안다…탬파베이 단장시절 트레이드 '달인'으로 유명
- “고척 첫 등판 빼면…3억2500만달러 부응” 다저스 日괴물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다, NL 신인상 ‘강력 대항마’
- 믿고 쓰는 일본산? '日 선발듀오' 이마나가·야마모토, MLB 투수 파워랭킹 톱10 진입
- '불운 그 자체' ML 日 에이스 8이닝 대역투에도 패전이라니... 그래도 ERA 여전히 2점대 '압권'
- NPB 구원왕 마쓰이, MLB서 벌써 간파됐나?...3월 ERA 0.00, 4월 3.38, 5월엔 무려 12.00, 시즌 ERA 4.08 치솟아
- 2024 NL 신인상은 일본의 몫? 이마나가-야마모토 양강 체제에 이정후도 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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