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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홈런 날아가도, 대기록의 희생양이 되어도 캡틴 전준우의 활약은 이어진다 "조마조마했던 기간이 지났다..이럴때 하루하루 더 집중해야"
- 35세 김선빈 9회까지 뛰는데, 21세 김도영 휴식...틀을 깨는 초보 감독의 파격 [고척 현장]
- '학폭 합의→잠재력 확인' 김유성, 2년 만에 잡은 첫 선발 기회..'선발진 붕괴 위기' 두산 구할까
- 홈런 포함 5안타 4타점 원맨쇼! '안타기계'라고 쓰고 '김현수'라 읽는다 [오!쎈 대구]
- 양 팀 더그아웃서 이상함 감지.."ABS 존 달라졌다" 류현진 토로, 어떻게 봐야 할까 [수원 현장]
- 잘나가는 SSG, 단 하나 아쉬움 '외인 선발 듀오'
- "롯데도 못할 이유 없다!"..아직 '4월' 강조한 박세웅, 거인의 반격 약속 [부산 현장]
- 김도영, KBO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이종범의 재림'
- '동헌→수종→주형→재상→혜성→형종' 한달 새 6명 줄부상, 육성에도 악영향 미쳤다
- "득점 지원? 공 하나하나 열심히 던지자는 생각으로"..굳건한 'LG 에이스' 최원태 [현장 인터뷰]
- 이강철 감독 "원상현 데뷔 첫 승 축하,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수원 현장]
- "경기마다 존이 달랐다" 류현진 ABS 불만에 KBO 자료 전격 공개.. 0.78㎝ 차이가 판정 갈랐다[공식발표]
- '6.2이닝 5K 1실점' 부활투로 위기의 두산 구한 최원준 "노력한 것 믿고 던져..오늘 계기로 좋은 경기 많이 할 것" [MK인터뷰]
- '세계 최초 50홈런-50도루 페이스' 김도영, '40-40' 테임즈도 못한 대기록 달성 "또 깨기 위해 노력하겠다"
- '평균 타구 속도 135km/h' 시대 왔는데..엇갈린 명암 [스프]
- 5할 기로에서 15년 만의 5안타, LG 김현수 "정말 꼭 이기고 싶었다"
- "눈물도 많이 흘렸죠"..'실패'와 '좌절' 속에서 교훈을 얻은 '1R' 루키가 6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을 따냈다 [MD수원]
- 류현진 'ABS 판정' 못 믿는다? KBO 곧바로 트래킹 그래픽 공개 "S존 끝 면 0.78cm 차 통과 못 했다."
- 오심 은폐 아픔 딛고, '4전 5기' 첫 승··· 어쩌면 그보다 더 반가울 이재학의 제3구종[스경X인터뷰]
- 어쩐지 유독 미남 같더라니...꽃감독이 진짜 '꽃을 든 남자'가 됐다[SC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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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1위 신기루였나' 1-2선발 부상 이탈, 7위팀에 악재가 끊이지 않는다스포츠조선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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