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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세이브 달성 때보다 더 활짝 웃은 돌부처, 그 이유는 "팀이 좋은 분위기..이제 우리 팀도 강하다는걸 보여줄 수 있다"[스경X현장]
- '이건 몰랐지?' 낫 아웃에 전력질주한 신민재와 눈치 못 챈 김태군, 눈 뜨고도 당했다
- "성공 있으면 실패 있는 법인데, 실패를 두려워했던 것 같다"..생각을 바꾸니 추신수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MD인천]
-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오승환 "자부심 느낀다, 삼성서 달성해 기뻐" [현장 인터뷰]
- 'KKKKKKKK' 7이닝 무실점 완벽투에도...'푸른 피의 에이스'는 불만족 "솔직히 아직 100% 아냐" [MD고척]
- '4할 승률 붕괴'.. '6연패-8위' 한화, 탈출구가 안보인다[초점]
- '계속되는 솔드 아웃' 오늘 관중 200만명 돌파. 29년전 기록 깬다. 역대 2위, 10구단 체체 최소 경기 흥행[SC 포커스]
- KIA 황동하, 27일 LG전 등판...이의리 복귀 시점은 언제?[잠실 브리핑]
- '日 이치로까지 소환됐다' 우승 명장과 사령탑까지 극찬 세례 폭발, 한국야구 보물 될까
- 美日에서 6년 보냈는데, 亞단일리그 최다 SV 기록 세웠다..오승환, 이와세보다 대단한 이유
- 2024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야구대회, 27일 개막
- '12일 전처럼' 나흘 휴식 후 KT 만난 좌완 영건, KKKKKKK 역투로 팀에 승리 안겼다 [인천 현장]
- 통산 1315G 베테랑 포수가 이런 실수를..철벽 네일과 KIA가 무너졌다 [잠실 현장]
- 추신수도 조심스럽게 ABS를 언급했다 "선수들과 더 많이 얘기 했더라면.."
- KBO 최고 마무리 투수 오승환 '아시아 세이브왕' 등극..프론트도 모른 408세이브 금자탑 [SS스타]
- '데뷔 첫 선발승' 두산 김유성 "지난해 1군 경험이 긴장 완화"[현장 인터뷰]
- "연기 아냐, 살려고"..간절했던 '육상부' 신민재, 기지로 LG 구했다 [현장 인터뷰]
- 환상의 '홈 슬라이딩' 만큼 빛난 '미친 연기력'..김태군 농락한 낫아웃 출루 "포수 눈치 못 채게 뒤로 돌아 뛰었다" [잠실 인터뷰]
- '끝판대장' 오승환이 마운드에 오르면 역사가 된다..아시아 통산 최다 세이브 신기록 달성
- 이숭용 감독 "추신수까지 공격에서 좋은 모습 보이면 팀이 더 강해질 것"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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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원태인 투구, 탄성만 자아내…김재윤+오승환에 마음 든든"엑스포츠뉴스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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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잘하고도…'에이스' 원태인 "아직 100% 아냐, 더 좋아져야 한다"엑스포츠뉴스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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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승률 5할 붕괴…악재에서 건진 김인범, 2002년 조용준 넘었다일간스포츠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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