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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재 슬라이딩 잘했어..순간순간 판단이 중요해" LG 염갈량 흐뭇, 이 1승을 위해 겨울부터 땀 흘렸다[MD잠실]
- '좌좌좌좌좌좌' 6연속 왼손 선발이라니..1위 감독의 고민, '방출→부활' 200안타 사나이 어쩌나
- 오재일 빠졌지만, '스파이더맨' 맥키넌이 있다..삼성 1루는 여전히 든든하다
-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영상]
- "지칠 때 아니다"..LG에서 포수 복덩이가 왔다, 두산의 눈은 옳았다
- "후배들이 많이 걱정하더라고요"...'시즌 첫 홈런+3안타' SSG 추신수의 반등 의지 [현장인터뷰]
- "투수력 50점" 염갈량의 쓴소리, 그런데 오늘만큼은 100점..157km 사이드암-38세 베테랑-'찬찬' 듀오, 필승조 재건이다
- 김도영은 KBO의 아쿠냐 주니어인가.. 쳤다 하면 MLB급 타구, 얼마나 더 무서워지나
- 키움, 운동보조식품 전문 브랜드 '런잇코퍼레이션'과 2024시즌 파트너십 계약 체결
- '믿을 수가 없다' 50억 FA 또 무안타. 2군 타율 0.080. 8경기-25타석 연속 무안타[SC퓨처스]
- 양의지 수비 공백을 지우다니..포수 왕국에 물건 들어왔다, 2차 드래프트 성공작 되나
- "타석 수가 쌓이면 긍정적으로 바뀔 것"..NC에 승리만큼 반가웠던 데이비슨의 호쾌한 홈런포
- 무안타인데 고의4구라니... 득점권 타율 0.500. '천재 타자'를 상대도 껄끄럽게 느낀다[SC 포커스]
- '1위 KIA-류현진 한화 앞세워 흥행 대박' 역대 두 번째 빠른 페이스! KBO 200만 관중 눈앞 [공식발표]
- "한 가지 후회스러운 게.." 사령탑의 자책..퓨처스 다승왕, 선발 기회 또 받는다
- 돌부처도 웃게 만든 물세례 '아시아 단일리그 최다 세이브 달성'
- 왜 자꾸 '토종 선발' 장사가 잘되는 거지?..외인 없는 두산 마운드, 김유성 데뷔승에 실실 웃음 나오네
- '발야구 역전승' LG, 수비 실수 안 놓쳤다.. KIA 타이거즈전 4연패 탈출
- 美도 주목했던 재능, 다시 기회 받으려면..숙제 안고 2군행
- '햄스트링 재활 끝' 나성범 퓨처스 복귀전 첫 타석부터 안타..1군 콜업은 4월 30일?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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