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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영상]
- "삼진 콜을 못들었다더라." 꽃감독이 알려준 5회 김태군-신민재 낫아웃의 재구성[잠실 코멘트]
- 오재일 빠졌지만, '스파이더맨' 맥키넌이 있다..삼성 1루는 여전히 든든하다
- "후배들이 많이 걱정하더라고요"...'시즌 첫 홈런+3안타' SSG 추신수의 반등 의지 [현장인터뷰]
- "부모님 생각 먼저 난다"..'학폭 속죄 1년' 김유성, 베어스 24번째 역사 썼다
- "한 가지 후회스러운 게.." 사령탑의 자책..퓨처스 다승왕, 선발 기회 또 받는다
- "타석 수가 쌓이면 긍정적으로 바뀔 것"..NC에 승리만큼 반가웠던 데이비슨의 호쾌한 홈런포
- "김태군, 함성 때문에 콜 안 들렸다..그런 날도 있다" 꽃범호는 KIA 상남자 포수를 감쌌다 '그게 야구다'[MD잠실]
- "신민재 슬라이딩 잘했어..순간순간 판단이 중요해" LG 염갈량 흐뭇, 이 1승을 위해 겨울부터 땀 흘렸다[MD잠실]
- '믿을 수가 없다' 50억 FA 또 무안타. 2군 타율 0.080. 8경기-25타석 연속 무안타[SC퓨처스]
- "지칠 때 아니다"..LG에서 포수 복덩이가 왔다, 두산의 눈은 옳았다
- 美도 주목했던 재능, 다시 기회 받으려면..숙제 안고 2군행
- '-10'에서 줄지 않는 승패 마진..최하위 롯데, 반등 이끌 마지막 퍼즐 4인 어쩌나
- "볼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1315G 베테랑 포수의 치명적인 실책, 이범호 감독은 어떻게 봤나 [잠실 현장]
- "투수력 50점" 염갈량의 쓴소리, 그런데 오늘만큼은 100점..157km 사이드암-38세 베테랑-'찬찬' 듀오, 필승조 재건이다
- 돌부처도 웃게 만든 물세례 '아시아 단일리그 최다 세이브 달성'
- 양의지 수비 공백을 지우다니..포수 왕국에 물건 들어왔다, 2차 드래프트 성공작 되나
- '데뷔 19⅔이닝 연속 무실점' 김인범, '조라이더' 넘어 KBO 신기록 달성 "한 타자 한 타자에 집중했다"
- "2017 타선보다 못하다" 대투수의 진단, 슬로스타터 테스형 터지면 달라진다
- "기간 상관 없다, 다만..." 1군 복귀한 LG 불펜의 기둥, 염갈량이 그에게 준 미션은[잠실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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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날아갔는데 안마사 된 ML 풀타임 투수, 리틀 이종범은 부진한 용병 응원스포츠조선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