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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구 1실점' 임찬규, 8전9기 시즌 첫 승..염갈량 "찬규가 선발 역할을 잘 했다. 진성이와 명근이가 위기를 잘 잘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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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 앞 마황의 폭풍 질주! 롯데, 두산 꺾고 4연패 뒤 2연승..레이예스 결승포&윌커슨 104구 역투 [잠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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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재훈 결승포→에레디아 호수비 돋보였다' SSG 이숭용 감독 "하재훈, 에레디아 결정적 활약했다"
- 5월18일(토)[KBO 내일의 선발투수]
- '평균 140.7→146km' 잃었던 구속 되찾은 사직예수.."허리 때문에 강하게 안 던졌었다" 윌커슨의 고백 [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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