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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축구에는 스토리와 감동이 있다' K리그 최초 이름없는 유니폼 시도
- 한국프로축구연맹, 'ABU 스포츠미디어 컨퍼런스'에서 K리그 방송사업 소개
- '원팀' 외친 황희찬, "김도훈 감독님 청소년 대표 때 같이 해 잘 알아...잘 돕겠다"
- 여자대표팀 미국 원정명단, 홍서윤 역대 최연소 3위 발탁
- FC서울 기성용&최준 'KEF 이달의 선수' 선정
- 대표팀 감독 선임 지연에 '캡틴' 손흥민, "시간이 걸리더라도, 성공을 위해 적합한 감독 데려와야 한다!"
- 황희찬 "대표팀 어수선한 건 사실...이기는 데 집중하겠다"
- 6월 싱가포르, 중국전 임시 감독 체제로 김도훈 선임
- '박진섭 감독 통산 200경기 달성' 부산, 홈에서 천안 상대 승리로 축포 쏜다
- 플레잉코치 김경민이 '창단 첫 해' 남양주시민을 이끄는 법
- 축구협회, 9월 전에는 대표팀 정식 감독 뽑을 수 있을까
- 'KFA 회장 사임 목소리→새 사령탑 정리 NO' 일본이 봐도 이상한 '2연속 임시 사령탑'
- 남양주시민 김성일 감독 "팬들과 소통하는 팀 만들겠다"
- "김도훈 감독님 어려운 상황" 박건하 수석코치가 전한 비하인드..."감독님의 합류 요청, 곧바로 수락"
- 한국 대표팀이 꿈이라 밝힌 귀네슈는 '늙었다+3순위 카드일 뿐이다'는 '무례한 혹평'만 얻어갔다
- 파주, 2024시즌 홈 개막전 양평전서 1-1로 비겨.. 역대 최다 3,826명 관중 동원
- "올 시즌 가장 큰 무기는 자신감"..거침없는 '영플레이어상' 정호연의 성장기
- 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청소년 때 인연' 황희찬 "감독님이 잘 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
- 13라운드 '베스트 팀' 대구FC···평점 7점 이상만 9명
- 박건하 수원 삼성 전 감독, 수석코치로 김도훈 국가대표팀 임시감독 보좌···'최성용·조용형·양영민·이재홍·정현규 코치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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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3번째 K리그1 감독 아웃… 꼴찌 대전, 이민성 감독과 결별서울신문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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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전 하루 전 중국에서도 물병 투척 사고, 그들은 어떻게 징계 내렸을까?베스트일레븐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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