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최강야구’ 두산 윤준호, 상무 입대 앞두고 ‘극적’ 1군 데뷔 성공 [SS잠실in]
- '2023년 1라운더' 두산 최준호, 데뷔 첫 승 보인다…6이닝 2실점 호투
- '백투백' 맞고도 쑥쑥 큰다...최준호 '첫 QS'로 첫 승 기회 생겼다[IS 잠실]
- 역대 11번째 대기록, 한화에서 또 탄생하나…조동욱, 6년 만에 고졸 신인 QS
- “본인이 된다고 해도 안 시킬 것” 홍원기 감독의 철저한 이주형 관리
- 돌아온 '오마산' 복귀전부터 터졌다…오재일, 1734일 만 3루타+2타점 2루타까지 [창원 라이브]
- ‘아찔’ 이재현 방망이에 맞은 박세혁, 왼쪽 팔꿈치 타박→김형준 투입…“병원 진료 계획 없다” [MK창원]
- '왼손 중지 손톱 손상' SSG 엘리아스, 5이닝 던지고 교체 "선수 보호 차원" [광주 라이브]
- 한화에 구세주 떴다…좌완 신인 조동욱, 데뷔전 6이닝 무자책 'QS' 깜짝 호투
- 한화에 '대박 신인' 또 떴다! 조동욱, 데뷔전서 6이닝 1실점 QS…첫 승 요건 [대전 라이브]
- 두산 상승세 이끈 라모스…“더 바랄 게 없다”[스경x현장]
- NC 박세혁, 타자 방망이에 팔꿈치 맞아 교체…"병원 진료 계획은 없어" [창원 라이브]
- '5월 ERA 18.90' 흔들리는 김영규…사령탑 "일시적 현상, 능력 있는 선수다" [창원 현장]
- 미국 다녀온 알칸타라, 마음 안정 찾았지만…"선수에게 다 맡겼다" [잠실 현장]
- "이제는 해줘야 할 때" 돌아온 오재일, 1734일 만의 3루타로 '기선제압' [IS 창원]
- ‘5월 타율 .161’ 잠잠하던 NC 외인타자 깨어난다…135m 대형 동점 투런포 폭발, 3G 12타수 무안타 침묵 깼다 [MK창원]
- '최고 149km 던지는데…' 선발 육성이 이렇게 어렵다. 신예 선발 맞대결, 나란히 1군 벽 실감 [부산리포트]
- 두산 허경민, 250 2루타 달성…KBO 통산 55번째
- '오늘도 챔필 매진입니다' 8번째 2만500석 완판…광주 관중 신기록 페이스[광주 리포트]
- '고졸루키 첫 승 힘내라'…한화 또 완판, 12일 키움전 '시즌 19호' 만원 관중 [대전 현장]
관련 기사 목록
-
‘최강야구’ 두산 윤준호, 상무 입대 앞두고 ‘극적’ 1군 데뷔 성공스포츠서울 2024.05.12
-
'2023년 1라운더' 두산 최준호, 데뷔 첫 승 보인다…6이닝 2실점 호투스포츠투데이 2024.05.12
-
'백투백' 맞고도 쑥쑥 큰다...최준호 '첫 QS'로 첫 승 기회 생겼다일간스포츠 2024.05.12
-
두산 상승세 이끈 라모스…“더 바랄 게 없다”스포츠경향 2024.05.12
-
역대 11번째 대기록, 한화에서 또 탄생하나…조동욱, 6년 만에 고졸 신인 QS스포츠조선 2024.05.12
-
한화에 구세주 떴다…좌완 신인 조동욱, 데뷔전 6이닝 무자책 'QS' 깜짝 호투OSEN 2024.05.12
-
한화에 '대박 신인' 또 떴다! 조동욱, 데뷔전서 6이닝 1실점 QS…첫 승 요건엑스포츠뉴스 2024.05.12
-
'고졸루키 첫 승 힘내라'…한화 또 완판, 12일 키움전 '시즌 19호' 만원 관중엑스포츠뉴스 2024.05.12
-
“본인이 된다고 해도 안 시킬 것” 홍원기 감독의 철저한 이주형 관리스포츠동아 2024.05.12
-
"희망 가지고 있어, 십시일반하며"…버티기 한 달, 선발도, 신예 유격수 돌아온다스포츠조선 2024.05.12
-
"이주형, 수비가 된다고 해도…당분간 지명타자, 건강한 몸이 우선" 홍원기 감독OSEN 2024.05.12
-
'최강야구' 출신 신인왕 나올까? "영묵이 형이랑 서로 '왜 이렇게 잘하냐' 해요"엑스포츠뉴스 2024.05.12
-
돌아온 '오마산' 복귀전부터 터졌다…오재일, 1734일 만 3루타+2타점 2루타까지엑스포츠뉴스 2024.05.12
-
‘아찔’ 이재현 방망이에 맞은 박세혁, 왼쪽 팔꿈치 타박→김형준 투입…“병원 진료 계획 없다”MK스포츠 2024.05.12
-
"이제는 해줘야 할 때" 돌아온 오재일, 1734일 만의 3루타로 '기선제압'일간스포츠 2024.05.12
-
‘9홈런’ 4번 타자 등극…삼성의 ‘히어로’로 떠오른 김영웅세계일보 2024.05.12
-
‘아찔’ 이재현 방망이에 맞은 박세혁, 왼쪽 팔꿈치 타박→김형준 투입…“병원 진료 계획 없다”MK스포츠 2024.05.12
-
NC 박세혁, 타자 방망이에 팔꿈치 맞아 교체…"병원 진료 계획은 없어"엑스포츠뉴스 2024.05.12
-
'5월 ERA 18.90' 흔들리는 김영규…사령탑 "일시적 현상, 능력 있는 선수다"엑스포츠뉴스 2024.05.12
-
‘5월 타율 .161’ 잠잠하던 NC 외인타자 깨어난다…135m 대형 동점 투런포 폭발, 3G 12타수 무안타 침묵 깼다MK스포츠 2024.05.12
-
'오늘도 챔필 매진입니다' 8번째 2만500석 완판…광주 관중 신기록 페이스스포츠조선 2024.05.12
-
'임기영 선발' 가능성 열어둔 이범호 감독 "2군서 60구 이상 끌어올린다"엑스포츠뉴스 2024.05.12
-
2군 최강자들이 광주에서 맞대결… 비가 준 천금의 기회, 잡고 1군 눈도장 받을까스포티비뉴스 2024.05.12
-
챔피언스필드 꽉 찼다! '2만500석 완판'…KIA, 시즌 8번째 홈경기 매진 달성엑스포츠뉴스 2024.05.12
-
'왼손 중지 손톱 손상' SSG 엘리아스, 5이닝 던지고 교체 "선수 보호 차원"엑스포츠뉴스 2024.05.12
-
11이닝 3실점 퓨처스 재조정 완료? ERA 8.10 잠수함 안간힘, "숙이는 세트모션 테스트"OSEN 2024.05.12
-
2군 최강자들이 광주에서 맞대결… 비가 준 천금의 기회, 잡고 1군 눈도장 받을까스포티비뉴스 2024.05.12
-
SSG 156km 사나이가 다음경기에 4이닝을 예고했다…6월부터 정상궤도, 선발진 정비되나마이데일리 2024.05.12
-
'최고 149km 던지는데…' 선발 육성이 이렇게 어렵다. 신예 선발 맞대결, 나란히 1군 벽 실감스포츠조선 2024.05.12
-
"박경완 코치가 고생을 많이 해서"…'데뷔 첫 선발 포수' 김범석 걱정 NO, 최소 5회까지 믿고 맡긴다마이데일리 2024.05.12
-
'넘버2 포수' 향한 고유명사 김범석의 포수 선발 데뷔전..."박경완 코치와 고생 많이 했다. 기대한다"OSEN 2024.05.12
-
강백호 이은 천재포수 '범바오' 탄생? 무대는 엘롯라시코. 염갈량 "가진 재능의 60%밖에 못쓴다" 뜨거운 애정스포츠조선 2024.05.12
관련 기사 목록
-
'불펜진 방화 아쉬웠다' 한화이글스 1-7 패배, 황준서 4이닝 2실점마니아타임즈 2024.05.12
-
프로야구 시즌 25% 소화…신인왕 레이스 누가 앞서가나한겨레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