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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발로텔리, 만치니 감독과 충돌?
골닷컴 | 입력 2012.09.24 08:48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감독과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경기가 끝난 뒤 가벼운 언쟁을 벌였다는 소식이다.
맨시티는 24일 새벽(한국 시각)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시티는 후반 37분 아스날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이후 맨시티는 후반 40분에야 세르히오 아구에로 대신 발로텔리를 투입하며 승리를 노렸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경기가 끝나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발로텔리가 자신의 늦은 교체 투입에 대해 만치니 감독에게 불만을 퍼부었다며 터널 안에서 가벼운 충돌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발로텔리가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만치니에게 독설을 퍼부었고, 이에 발끈한 만치니가 발로텔리의 등을 떠미는 등 분노를 표시했다고 한다.
만치니는 이후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발로텔리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그를 밀었을 수도 있다. 그가 내게 뭔가를 물어봤던 것 같지만, 지금 이는 중요하지 않다. 그를 늦게 투입해서 그랬던 것일까? 잘 모르겠다. 내일 그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겠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만치니와 발로텔리는 최근 발로텔리의 흡연 문제를 놓고 논쟁을 벌인 바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발로텔리가 밤 늦게 외출을 즐기면서 만치니가 그에게 징계를 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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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24일 새벽(한국 시각)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시티는 후반 37분 아스날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발로텔리가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만치니에게 독설을 퍼부었고, 이에 발끈한 만치니가 발로텔리의 등을 떠미는 등 분노를 표시했다고 한다.
만치니는 이후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발로텔리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그를 밀었을 수도 있다. 그가 내게 뭔가를 물어봤던 것 같지만, 지금 이는 중요하지 않다. 그를 늦게 투입해서 그랬던 것일까? 잘 모르겠다. 내일 그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겠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만치니와 발로텔리는 최근 발로텔리의 흡연 문제를 놓고 논쟁을 벌인 바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발로텔리가 밤 늦게 외출을 즐기면서 만치니가 그에게 징계를 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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