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뷰
판 데르 파르트 “손흥민, 좋은 축구 할 줄 하는 선수”
일간스포츠 | 김지한 | 입력 2012.09.24 07:25
[일간스포츠 김지한]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29)가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의 동료 손흥민(20)을 칭찬했다.
손흥민은 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홍경기에서 두골을 터트리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2분만에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의 크로스를 헤딩 선제골로 연결한 뒤, 2-1로 앞선 후반 14분 돌파에 이은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이날 2·3호골을 기록했고, 함부르크는 개막 후 3연패 부진을 털고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을 성공시켰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손흥민의 2골에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31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다.
특히 손흥민은 3라운드 프랑크푸르트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판 데르 파르트와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둘은 지난 5일 치른 연습경기부터 특급 도우미와 스트라이커로 호흡을 맞췄고, 손흥민의 시즌 첫 골과 2호골에 판 데르 파르트가 도움을 기록하며 '특급 파트너'로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독일 DPA 통신은 23일 도르트문트전에서 맹활약한 손흥민을 소개하며 판 데르 파르트의 평가도 곁들였다. 판 데르 파르트는 손흥민에 대해 "그는 어떻게 해야 좋은 축구를 하는지 안다. (축구를) 잘 하는 젊은 선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어스텐 핑크 함부르크 감독도 "소니(Sonny·손흥민의 애칭)는 항상 믿는 선수"라면서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감독과 주축 선수의 두터운 신뢰를 엿볼 수 있다.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손흥민은 27일 오전 3시 묀헨글라드바흐와의 5라운드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김지한 기자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29)가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의 동료 손흥민(20)을 칭찬했다.
손흥민은 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홍경기에서 두골을 터트리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2분만에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의 크로스를 헤딩 선제골로 연결한 뒤, 2-1로 앞선 후반 14분 돌파에 이은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이날 2·3호골을 기록했고, 함부르크는 개막 후 3연패 부진을 털고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을 성공시켰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손흥민의 2골에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31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다.

독일 DPA 통신은 23일 도르트문트전에서 맹활약한 손흥민을 소개하며 판 데르 파르트의 평가도 곁들였다. 판 데르 파르트는 손흥민에 대해 "그는 어떻게 해야 좋은 축구를 하는지 안다. (축구를) 잘 하는 젊은 선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어스텐 핑크 함부르크 감독도 "소니(Sonny·손흥민의 애칭)는 항상 믿는 선수"라면서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감독과 주축 선수의 두터운 신뢰를 엿볼 수 있다.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손흥민은 27일 오전 3시 묀헨글라드바흐와의 5라운드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김지한 기자

[ADT캡스플레이] 5월 3주차 최고의 수비 장면을 찾아라

[이슈] 류현진 시즌 5승 달성을 축하합니다!
성폭행에 불법도박..QPR, 이보다 막장일 순 없다
댓글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