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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그바 "중국에서 매우 행복"...AFC챔스 우승 목표
머니투데이 | 이슈팀 김우람 기자 | 입력 2012.09.21 17:25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우람기자]
중국 상하이 선화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던 드로그바가 현재 "중국에서 매우 행복한 상태"라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디디에 드로그바(34)가 상하이 선화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밝히며 앞으로 남은 계약기간 동안 상하이 선화와 함께할 것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에서 상하이 선화로 온 드로그바는 상하이 선화의 재정상태가 악화되었다는 소문과 더불어 영국 프리미어 리그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이적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드로그바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중국에 남을 것이며 상하이 선화에서 지금 계약되어 있는 기간보다 더 뛰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히는 등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일축했다.
그는 "물론 나는 세계 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리그를 그리워한다"면서도 "하지만 내가 내린 선택에 후회는 없다. 나는 상하이 선화에서 뛰기를 원한다. 이곳에서 정말 행복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곳을 떠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팀을 위해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고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한 나는 이곳에 남고 싶을 것이다"라면서 "지금 나는 중국 리그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고 있다. 상하이 선화와 몇 년 후 계약이 끝났을 때 사람들에게 아시아(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이 얼마나 환상적인 지에 대해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드로그바는 첼시에서 뛴 8년 동안 총 157골을 기록했다. 그는 중국 슈퍼리그로 온 이후에는 일곱 경기에서 다섯 골을 기록 중이다.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우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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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선화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던 드로그바가 현재 "중국에서 매우 행복한 상태"라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디디에 드로그바(34)가 상하이 선화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밝히며 앞으로 남은 계약기간 동안 상하이 선화와 함께할 것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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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행복하다고 밝힌 드로그바 (ⓒOSEN=이균재 기자) |
하지만 드로그바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중국에 남을 것이며 상하이 선화에서 지금 계약되어 있는 기간보다 더 뛰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히는 등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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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하이 선화에서 행복하다고 밝힌 드로그바 (ⓒBBC 기사 캡쳐) |
이어 그는 "내가 팀을 위해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고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한 나는 이곳에 남고 싶을 것이다"라면서 "지금 나는 중국 리그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고 있다. 상하이 선화와 몇 년 후 계약이 끝났을 때 사람들에게 아시아(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이 얼마나 환상적인 지에 대해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드로그바는 첼시에서 뛴 8년 동안 총 157골을 기록했다. 그는 중국 슈퍼리그로 온 이후에는 일곱 경기에서 다섯 골을 기록 중이다.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우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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