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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잉글랜드대표팀 수석 코치, 토튼햄 가나?
베스트일레븐 | 남세현 | 입력 2012.09.21 10:33 | 수정 2012.09.22 01:52
(베스트 일레븐)
파비오 카펠로 감독 아래서 잉글랜드 대표팀 수석 코치를 지냈던 프랑코 발디니 AS 로마 단장이 토튼햄으로 갈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잉글랜드 언론 < 스카이 스포츠 > 는 21일(한국 시각) "토튼햄이 프랑코 발디니 AS 로마 단장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튼햄은 현재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과 함께 스카우트 체계 개선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발디니 단장 영입을 노리는 것이다.
발디니 단장은 2007년 12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수석코치직을 수행했었다. 발디니는 잉글랜드 수석코치 시절 선수 관찰이 주 업무였기 때문에 잉글랜드 선수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토튼햄에게 단장(기술이사 또는 스포팅 디렉터)은 상당히 의미가 큰 자리다. 토튼햄의 기술 이사직은 첼시의 중흥을 물밑에서 이끈 프랑크 아르네센, 수많은 '대박 영입'을 성사시키고 떠난 다미엔 코몰리 기술 이사가 거쳐 간 자리기 때문이다. 특히 코몰리 이사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현 풀햄), 가레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 베누아 아수-에코토 등 토튼햄의 주축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크게 기여하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
2008년 코몰리 이사가 떠난 이후 기술 이사 자리를 공석으로 두고 있는 토튼햄이 발디니 단장을 영입해 팀 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남세현 기자(namsh87@soccerbest11.co.kr)
사진=PA(www.pressassoci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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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튼햄에게 단장(기술이사 또는 스포팅 디렉터)은 상당히 의미가 큰 자리다. 토튼햄의 기술 이사직은 첼시의 중흥을 물밑에서 이끈 프랑크 아르네센, 수많은 '대박 영입'을 성사시키고 떠난 다미엔 코몰리 기술 이사가 거쳐 간 자리기 때문이다. 특히 코몰리 이사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현 풀햄), 가레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 베누아 아수-에코토 등 토튼햄의 주축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크게 기여하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
2008년 코몰리 이사가 떠난 이후 기술 이사 자리를 공석으로 두고 있는 토튼햄이 발디니 단장을 영입해 팀 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남세현 기자(namsh87@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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