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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초-주당' 발로텔리, 만치니 감독 금연 요구 거부
스포탈코리아 | 김동환 | 입력 2012.09.21 05:29
[스포탈코리아] 김동환 기자= 최근 늦은 시간까지 음주 파티를 가져 논란이 되고 있는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맨체스터 시티)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 구단의 금연 요구를 거부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스타'등 주요 매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만치니 감독은 올 시즌 초반 부터 줄곧 발로텔리의 생활 태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음주와 흡연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발언의 수위를 높였다. 만치니 감독은 올해 초 언론을 통해 "발로테리가 새해에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최근 "내 아들이었으면 걷어 찼을 것이다"고 했다.
하지만 발로텔리는 "축구만 잘 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반항했다. 만치니 감독은 폭발했다. 발로텔리는 지난 18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명단 제외의 굴욕을 당했는데, 만치니 감독의 징계성 조치였다는 것이 맨시티 내부 관계자의 말이다. 관계자는 "주말 스토크전 이후 늦게까지 시내에서 다음 날 아침까지 음주 파티를 벌였다. 문제가 심각하다"고 했다.
맨시티는 발로텔리의 음주와 흡연 문제를 풀기 위해 심리 상담까지 제안했지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금연 요구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거부했다. 만치니 감독은 굴하지 않고 발로텔리를 위해 새로운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로텔리의 태도 변화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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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데일리 스타'등 주요 매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만치니 감독은 올 시즌 초반 부터 줄곧 발로텔리의 생활 태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음주와 흡연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발언의 수위를 높였다. 만치니 감독은 올해 초 언론을 통해 "발로테리가 새해에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최근 "내 아들이었으면 걷어 찼을 것이다"고 했다.

↑ ⓒMatt West/BPI/스포탈코리아
맨시티는 발로텔리의 음주와 흡연 문제를 풀기 위해 심리 상담까지 제안했지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금연 요구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거부했다. 만치니 감독은 굴하지 않고 발로텔리를 위해 새로운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로텔리의 태도 변화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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