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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존슨, 십자인대 파열 ‘시즌아웃’

매일경제 | 입력 2012.09.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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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세영 기자]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공격수 앤드류 존슨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앤드류 존슨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2012-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32분 무릎부상으로 제이미 마키와 교체되어 나갔다. 올 시즌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오기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QPR 구단 측은 17일 앤드류 존슨의 부상정도는 심각한 수준이며, 전방십자인대파열(anterior cruciate ligament)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0년 비슷한 부상을 당한 바 있으며, 9달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었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무릎부위의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QPR 선수들도 그의 부상 소식에 위로의 말을 전했다. 팀 동료인 알레산드로 파울린은 트위터를 통해 "그는 최고의 선수다. 그는 강하고 긍정적이라 곧 그라운드에 설 것이다"고 전했으며, 에스테반 그라네로 역시 트위터를 통해 "앤드류 존슨의 부상은 슬픈 일이다. 그는 굉장한 공격수다. 곧 나아질 것이라 확신한다" 등의 위로의 글을 남겼다.

한편, 앤디 존슨 외에도 수비수들도 줄부상을 당했다. 안톤 퍼디난드와 올 시즌 맨유에서 임대된 파비우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둘 다 2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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