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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레알 마드리드 회장, “호날두, 행복하지 못하면 떠나라”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2.09.15 16:03
레알 마드리드의 라몬 칼데론 전 회장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이적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15일(한국시간) 칼데론 전 회장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선수가 행복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팀을 떠나야 한다"며 호날두를 다른 팀으로 이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3일 그라나아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렸지만 아무런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고, 최근 동료들과의 불화설이 제기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와 호날두가 공동 성명을 추진했고, 호날두 역시 "지금은 성적만을 생각해야 할 때다"며 이적설을 일축했지만 파장이 쉽게 가라앉지 못하고 있는 상황.
칼데론 전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 회장 시절 호비뉴에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나는 그 당시 호비뉴를 2800만 유로에 영입해 48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받고 팔았다"며 지난 2008년 호비뉴를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시킨 전례를 언급했다.
또한 칼데론 전 회장은 "페레스 회장보다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구단의 대표인 것 같다"며 비난 섞인 일침을 가했다.
한편 호날두는 오는 16일 세비야와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yuksamo@starnnews.com박대웅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15일(한국시간) 칼데론 전 회장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선수가 행복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팀을 떠나야 한다"며 호날두를 다른 팀으로 이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3일 그라나아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렸지만 아무런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고, 최근 동료들과의 불화설이 제기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와 호날두가 공동 성명을 추진했고, 호날두 역시 "지금은 성적만을 생각해야 할 때다"며 이적설을 일축했지만 파장이 쉽게 가라앉지 못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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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레알 마드리드 공식홈페이지 > |
또한 칼데론 전 회장은 "페레스 회장보다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구단의 대표인 것 같다"며 비난 섞인 일침을 가했다.
한편 호날두는 오는 16일 세비야와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yuksamo@starnnews.com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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