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케이스케 '이번엔 한국이다'
2010. 10. 10. 12:45
【서울=뉴시스】팽현준 기자 = 오는 12일 열리는 한·일 친선경기를 앞두고 10일 오전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축구대표팀이 김포공항을 통하고 있는 가운데 혼다 케이스케(CSKA 모스크바)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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