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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펜터, 부상 털고 22일 컵스전 첫 선발 등판
스포츠한국 | 입력 2012.09.18 11:35
세인트루이스의 베테랑 투수 크리스 카펜터(37)가 부상을 털고 올 시즌 첫 마운드에 오른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카펜터가 22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오른 어깨 부상으로 재활군에서 시즌을 시작한 카펜터는 지난 6월부터 불펜 피칭을 했지만 오른쪽 몸 부위의 신경이 마비돼 7월에 수술을 받았다.
다시 공을 던지기 시작한 카펜터는 최근 4차례 시뮬레이션 피칭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카펜터의 선발 합류는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카펜터는 2005년 21승5패 평균자책점 2.83의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2007년과 2008년에는 팔꿈치 수술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2009년 17승을 거두며 부활을 알렸다. 2010년에는 16승, 지난해는 11승을 올렸다. 김지섭기자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카펜터가 22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오른 어깨 부상으로 재활군에서 시즌을 시작한 카펜터는 지난 6월부터 불펜 피칭을 했지만 오른쪽 몸 부위의 신경이 마비돼 7월에 수술을 받았다.
다시 공을 던지기 시작한 카펜터는 최근 4차례 시뮬레이션 피칭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카펜터의 선발 합류는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카펜터는 2005년 21승5패 평균자책점 2.83의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2007년과 2008년에는 팔꿈치 수술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2009년 17승을 거두며 부활을 알렸다. 2010년에는 16승, 지난해는 11승을 올렸다. 김지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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