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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피츠버그의 추락 ‘7연패’
매일경제 | 입력 2012.09.15 08:31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미국프로야구(MLB)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추락하고 있다. 7연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점차 뒤로 밀려나고 있다.
피츠버그는 15일 오전(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 4-7로 패했다. 7연패 포함 최근 13경기에서 11패를 기록했다.
팀 내 최다승 2위(12승)인 제임스 맥도날드가 등판했지만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4이닝도 못 채우고(3⅔이닝) 5피안타 4사사구로 뭇매를 맞으며 4실점을 했다.
피츠버그는 0-4로 뒤지다 3-4까지 1점차로 따라 잡았다. 그러나 6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세 번째 투수인 자레드 휴즈가 스탈린 카스트로에게 3점 홈런(13호)을 맞으며 추격 의지가 꺾였다.
컵스의 좌완투수인 크리스 러신은 감격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첫 승리를 땄다. 지난달 말 메이저리그로 승격한 러신은 앞서 3차례 등판해 2패만을 안았으나, 이 경기에서 5이닝 4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피츠버그 타선을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츠버그는 15일 오전(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 4-7로 패했다. 7연패 포함 최근 13경기에서 11패를 기록했다.
팀 내 최다승 2위(12승)인 제임스 맥도날드가 등판했지만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4이닝도 못 채우고(3⅔이닝) 5피안타 4사사구로 뭇매를 맞으며 4실점을 했다.
피츠버그는 0-4로 뒤지다 3-4까지 1점차로 따라 잡았다. 그러나 6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세 번째 투수인 자레드 휴즈가 스탈린 카스트로에게 3점 홈런(13호)을 맞으며 추격 의지가 꺾였다.
컵스의 좌완투수인 크리스 러신은 감격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첫 승리를 땄다. 지난달 말 메이저리그로 승격한 러신은 앞서 3차례 등판해 2패만을 안았으나, 이 경기에서 5이닝 4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피츠버그 타선을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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