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 해외 이적' 관련 꼼수 들통

2012. 10. 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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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소속 선수인 김연경의 해외 이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꼼수'를 부려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했다.

사진 왼쪽은 대한배구협회-흥국생명-김연경이 작성한 합의서, 오른쪽은 흥국생명이 터키 페네르바체 구단에 보낸 문서.

내용은 똑같지만 '합의서'로 작성된 제목을 '대한배구협회의 결정안'으로 교묘하게 바꿔치기했다. 2012.10.2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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