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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배구단 창단…'폐교' 건동대 선수로 꾸려
연합뉴스 | 입력 2012.09.13 15:53
(금산=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중부대학교가 배구단을 창단했다.
13일 중부대에 따르면 배구단은 지난달 자진 폐교한 건동대(경북 안동)의 스포츠과학부 학생 18명을 중심으로 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지난 7월 중부대 사회체육학과로 편입학하고 선수 등록을 마쳤다.
건동대 남녀 배구팀 감독을 역임한 송낙훈 교수가 선수들과 함께 자리를 옮겨 지휘봉을 잡았다.
세종시 조치원읍 출신인 송 교수는 "고향인 충남 지역으로 오게 돼 마음이 한결 편안하다"며 "중부대의 배려로 학생들이 빠르게 적응하는 만큼 '공부하는 운동선수 양성'이라는 목표로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중부대 배구단은 다음 달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충남 대표로 나선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3일 중부대에 따르면 배구단은 지난달 자진 폐교한 건동대(경북 안동)의 스포츠과학부 학생 18명을 중심으로 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지난 7월 중부대 사회체육학과로 편입학하고 선수 등록을 마쳤다.
건동대 남녀 배구팀 감독을 역임한 송낙훈 교수가 선수들과 함께 자리를 옮겨 지휘봉을 잡았다.
세종시 조치원읍 출신인 송 교수는 "고향인 충남 지역으로 오게 돼 마음이 한결 편안하다"며 "중부대의 배려로 학생들이 빠르게 적응하는 만큼 '공부하는 운동선수 양성'이라는 목표로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중부대 배구단은 다음 달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충남 대표로 나선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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