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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슬로베니아 '서브괴물' 가스파리니 영입
이데일리 | 이석무 | 입력 2012.09.13 10:01 | 수정 2012.09.13 10:16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번 시즌 명예회복을 노리는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출신의 거포를 영입했다.
현대캐피탈은 2012~13시즌 외국인 선수로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밋자 가스파리니(Mitja Gasparini,28) 와 계약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가스파리니는 라이트 공격수로 키 202cm, 몸무게 96kg 건장한 체격을 갖췄다, 지난 2011~13 이탈리아 1부리그(Marmi Lanza Verona 소속) 에 뛰면서 공격득점 6위(444점) 서브득점 5위(0.46/set)를 기록했다.
주니어시절부터 지금까지 약 11년간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주 공격수를 도맡아오고 있는 가스파리니는 최근 2013 유러피언 챔피언쉽 토너먼트 1차전 3경기(스웨덴,독일,우크라이나전)에서 평균공격 성공률 58%와 서브에이스2.33개 등 좋은 기량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강력한 서브가 일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10월 16일에 열린 세리에A 팔라볼로 파도바와의 경기에선 무려 11개의 서브에이스를 성공시키기도 했다.
한국배구를 처음 접하는 가스파리니는 "한국배구가 굉장히 열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팀이 우승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가스파리니는 이달 18일 현대캐피탈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현대캐피탈은 2012~13시즌 외국인 선수로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밋자 가스파리니(Mitja Gasparini,28) 와 계약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가스파리니는 라이트 공격수로 키 202cm, 몸무게 96kg 건장한 체격을 갖췄다, 지난 2011~13 이탈리아 1부리그(Marmi Lanza Verona 소속) 에 뛰면서 공격득점 6위(444점) 서브득점 5위(0.46/set)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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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력한 서브가 일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10월 16일에 열린 세리에A 팔라볼로 파도바와의 경기에선 무려 11개의 서브에이스를 성공시키기도 했다.
한국배구를 처음 접하는 가스파리니는 "한국배구가 굉장히 열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팀이 우승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가스파리니는 이달 18일 현대캐피탈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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