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푸는 백승호 - 백승호 1군 훈련 (10)

PENTAPRESS 입력 2017. 3. 3. 23:50 수정 2017. 3. 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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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 백승호와 선수들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팀을 떠나는 엔리케 감독을 비롯해 메시, 네이마르 등 1군 선수와 백승호, 말론, 캅툼 3명의 B팀 유망주가 함께했다.

바르셀로나는 복잡한 상황에서 기량 확인과 동기부여를 위해 1군 훈련에 유망주들을 콜업해 발을 맞추고 있다.

백승호도 꾸준히 1군 훈련에 함께하며 미래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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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 2017/03/03 ] 백승호와 선수들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시우타트 에스포르티바 조안 감페르에서 FC 바르셀로나 1군 트레이닝 세션이 열렸다. 팀을 떠나는 엔리케 감독을 비롯해 메시, 네이마르 등 1군 선수와 백승호, 말론, 캅툼 3명의 B팀 유망주가 함께했다.

백승호는 다리부상과 유스 디렉터의 오해로 B팀 프리시즌, 시즌 초반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다. 거기에 이번시즌 B팀 정책은 구단 유소년 선수를 키우기보다 성인 선수를 영입해 2부 승격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팀에 부상회복 선수를 무리하게 투입하기는 어렵고 조1위를 만들어낸 선수들을 벤치로 돌릴 명분이 없었다. 바르셀로나는 복잡한 상황에서 기량 확인과 동기부여를 위해 1군 훈련에 유망주들을 콜업해 발을 맞추고 있다. 백승호도 꾸준히 1군 훈련에 함께하며 미래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BARCELONA, SPAIN, MAR. 03, 2017 : Seung-Ho Paik of FC Barcelona and Jaures Kaptoum of FC Barcelona during a training session on the eve of their La Liga match against Celta de Vigo at the Ciutat Esportiva Joan Gamper, in Sant Joan Despi near Barcelona, Spain on March 03, 2017. Photographer: Fernando Zueras / 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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