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팅리 "NLDS 4차전 선발 커쇼-5차전 그레인키"

뉴스엔 2014. 10. 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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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주미희 기자/세인트루이스(미국)=사진 안성후 기자]

매팅리 감독이 남은 디비전시리즈의 선발 투수 운영 방안에 대해 밝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뉴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3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 소식을 전했다.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이 자리에서 "클레이튼 커쇼가 3일을 쉬고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출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만약 경기가 5차전까지 갈 경우엔 잭 그레인키가 선발 등판한다.

커쇼는 지난 1차전에서 8실점을 했고 팀은 9-10으로 졌지만 매팅리 감독은 "커쇼는 최고의 선수다"고 변함없는 믿음을 드러냈다.

커쇼는 지난 해 디비전시리즈에서도 1차전에 선발 등판한 뒤 3일을 쉬고 4차전에 출전했다. 당시 커쇼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오전 10시7분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출격한다.(사진=매팅리 감독)

주미희 jmh0208@ /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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