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류현진, 어깨 염증으로 SF전 강판"
[뉴스엔 글 주미희 기자/샌프란시스코(미국)=사진 안성후 기자]
MLB.com이 류현진 부상 소식을 전했다.
류현진(27 LA다저스)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하고 강판됐다.
류현진이 마운드를 내려간 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류현진이 어깨 염증으로 샌프란시스코전에서 1이닝만 소화한 채 강판당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5월 같은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적이 있다. 또 류현진은 지난 8월 오른쪽 엉덩이 부상으로 다시 한 번 부상자 명단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이번 샌프란시스코전 등판은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뒤 3번째 등판이었다.
MLB.com은 "류현진은 이날 27개 공을 던졌는데 그중 구속이 90마일 밖에 나오지 않은 직구를 17개나 던졌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1이닝 4실점을 한 류현진 방어율은 종전 3.16에서 3.38로 치솟았다. 15승 달성도 다시 무산됐다.
주미희 jmh0208@ /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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