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스토리]류현진, 맷 켐프-유리베 도움받아 '미리보는 얼음물 샤워 캠페인'

뉴스엔 2014. 8. 20. 11: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미국)=뉴스엔 임세영 기자]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류현진이 경기에 앞서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는 기부릴레이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얼음물샤워 캠페인)를 맷 켐프, 유리베와 연습하고 있다.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에 오른지 4일 만에 캐치볼 훈련을 소화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LA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캐치볼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려 현지 기자들은 "류현진이 트레이너가 지켜보는 앞에서 캐치볼 훈련을 소화했다"며 절친 후안 유리베(35)와 캐치볼을 하는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유리베 역시 허벅지 부상으로 류현진과 함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 투구 중 오른쪽 엉덩이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했다. 이후 류현진은 엉덩이 근육 염좌로 16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한편 류현진의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임세영 seiyu@

재벌2세 아들 女연예인들과 침실 스캔들, 여배우 나체사진 유출 파문 청순 女가수 C양, 첫경험 폭탄고백 "15세 때 순결 잃어" 클라라 가슴노출 사고 영상, 한쪽 가슴 다 드러날 정도 '황급히..'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앳된 외모에 파격 노출[포토엔] 최자-설리 세번째 열애설, 2번의 부인 끝 열애인정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