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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환영합니다” LAD, 한국말 환영 인사 화제

출처 매일경제 | 입력 2012.12.10 11:05 | 수정 2012.12.1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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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LA다저스가 입단을 확정지은 류현진에게 한국어 환영 인사를 남겨 화제다.

다저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에 "류현진 선수! LA다저스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한국어로 멘션을 남겼다.

다저스는 공개입찰에서 2573만7737달러33센트(약 278억 원)를 제시, 류현진 우선 협상권을 얻었다. 그후 한 달 간의 협상 기간을 거쳐 마감 기한이 임박한 10일 오전 6년 3600만 달러(약 388억 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다저스는 계약 체결 이후 한국어로 환영 인사를 남기며 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과거 박찬호, 최희섭이 활약하며 한국팬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남아 있는 다저스가 류현진으로 또 한 번 '국민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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