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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장 출신 칼럼니스트, 포지션별 FA 순위 공개...호타준족 김하성은 몇 위?
- "KBO에서 너무 인상적, 트레이드 후보" 역수출 괴물이 ML 첫 승하니 이정후 or 김하성 품으로? '가치 급등'
- 한국에서도 4년 차부터, 미국에선 17G 만에...새삼 놀라운 '3번 타자' 이정후
- 지난해 타격왕 디아즈, 올해는 타율이 겨우 0.211?...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 다저스는 '오타니의, 오타니에 의한, 오타니를 위한' 팀...'올 포 원, 원 포 올' 분위기 안 만들면 에인절스 꼴 날 수 있어
- 박찬호 닮은 한국계 투수, '필승조' 복귀에 지명할당…클레임 없으면 토론토서 방출
- 韓서 갈고닦은 스위퍼 효과, 페디가 죽어가던 팀을 살렸다 "정말 중요한 승리"
- '쫓겨난 악동' 바우어 일본 유턴하나, 영입 희망 놓지 않는 요코하마
- ‘ERA 5.40’ 박찬호 도플갱어와는 헤어지고…‘ERA 0’ 류현진 원조 후계자는 트리플A로 ‘ML은 정글’
- 메츠→DFA→트레이드→미네소타→방출→메츠 재영입, 단 12일 만에 일어났다... 팬들은 어리둥절
- ‘KBO 출신의 날’ 수아레즈·페디·라이블리·파슨스까지...‘前 삼성·NC’ 투수들, MLB서 나란히 호투
- ERA 9.00 투수한테 밀렸다, 고우석 ML 콜업 또 불발…다르빗슈 목 통증, 부상자 명단
- 5경기 연속 한 경기 홈런 3방 ‘쾅쾅쾅’···자신들이 세운 역사에 근접해가는 볼티모어
- '453억원 투자'한 불펜, 트리플A서 공 4개 던지고 교체…시즌 아웃 유력
- 오타니에 눌린 기운 폭발, 독기 품은 트라웃 "에인절스에 올인했다"...8홈런 공동 1위
- '뜨겁다!' SF 이정후 10경기 연속 안타 도전…시범경기에서 공략 성공했던 AZ와 주말 4연전
- 삼성에서 3년간 10승하고 단돈 10억원에 ML 생존…122km에 KKKKKKK로 ‘건재 과시’
- 삼성 출신 수아레스, MLB 화려한 복귀전으로 볼티모어 승리 이끌다
- '삼진율 50%↑' 홀리데이, 심각한 부진 '다시 AA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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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한테 끌려가는 게 아니라 졌다” 김성욱 스리런포 없었다면? 강인권은 1초도 쉬지 않고 답했다마이데일리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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