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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오타니=마쓰이, 이 순서 올시즌 바뀔 것인가? "투수로 스트레스 안받잖아. 50홈런 가능"
- 심준석, 60일 IL 등재 사유는 어깨 문제..."현재 캐치볼 중" [MK현장]
- 조종석에서 뭐하는 거야! 원정 이동 도중 조종석 탑승 자랑한 MLB 코치, FAA는 조사 돌입
- 오타니보다도 뛰어난데..기대지표 지배하는 선수들, 플래툰 독일까 덕일까[슬로우볼]
- “이정후의 한계? 하늘밖에 없어” SF 에이스도 감탄, ‘10G 연속 안타’보다 더 중요했던 것
- '퓨처스 루키상 신설'…KBO, 입단 3년 이하 선수 대상 '퓨처스리그 월간 시상' 도입
- 단 한 번 출루에 도루 2개, 이것이 ‘5837억원’ 몸값의 위엄···트라웃, 6년 만에 ‘1경기 2도루’
- 야마모토 뒤 이을 ‘160㎞ 차세대 에이스’, 타선 7점 지원에도 4이닝 4볼넷 8실점 ‘충격의 난타’
- 1242억 받고 벤치 달군다고? 日 천재 타자들의 시련… 이정후가 잘 버티는 것일까
- 뉴욕 메츠, 버린 투수 2주만에 재영입…'생각좀 하고 버리자' 망신살 뻗쳐
- 페디는 첫 승 신고했는데… 전 두산 선수는 “형편 없어, 당장 방출해라” 팬들 성질 났다
- “나도 폭발했지, 그래도 보라스 떠나지 않을 거야” 다저스 출신 1105억원 부활남의 믿음, 악마 에이전트는 건재하다
- '5890억원의 사나이' MLB 홈런 1위인데 6년 만의 한 경기 2도루···잘 치고 잘 달린다
- 연봉 5800만원-통산 3안타라니…외국인 타자 없이 시작 요미우리, 아베 감독이 발굴한 육성선수 정식선수로 전환[민창기의 일본야구]
- 양키스가 FA 투타 최대어 배출? 김하성과 헤어진 거포에 4478억원 ‘아픈’ 에이스까지…변수는 ‘이것’
- MVP 타자 부활 시즌인가…'400홈런까지 -24' 트라웃, 10위→3위 껑충…"익숙한 얼굴 보인다"
- 간발의 차로 놓친 첫 3안타 경기, 팬들은 "정후 리~" 외치며 열광, 발야구로 10G 연속 안타 질주
- “패스트볼이 발목 잡았다? 154km, 문제없어” 日4485억원 괴물의 다저스 위대한 뉴 에이스 ‘예감’
- 고우석, 더블A서 2이닝 1실점 블론세이브 기록
- ‘6타수 무안타→2G 연속 벤치 굴욕’ 日 1243억 천재타자, 시련의 4월→기적의 반등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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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운명의 날…강정호·김현수 넘으면 2022년 최지만·2013년 추신수·2023년 김하성 보인다, 변수는 ‘이 투수’마이데일리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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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마이너리그 더블 A 5번째 등판에서 블론세이브연합뉴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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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MVP는 힘들겠지만…" 7G 타율 .423 맹타, 오타니 7위→4위 상승OSEN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