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벌위, 남궁도 코치 5G 정지+제재금..김태윤도 제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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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21일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 이하 ‘상벌위’)를 열고 남궁도 코치(성남)에 출장정지 5경기,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김태윤 선수(성남)에도 제재금 2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아울러, 김태윤 선수는 지난 9월 21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울산-성남 경기에서 광고판을 고의로 가격하여 파손하였으며, 사후 증거자료가 제출됨에 따라 제재금 부과 명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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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21일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 이하 ‘상벌위’)를 열고 남궁도 코치(성남)에 출장정지 5경기,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김태윤 선수(성남)에도 제재금 2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남궁도 코치는 지난 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성남-수원FC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후 심판진에 욕설 등 과격한 항의를 한 바 있다.
아울러, 김태윤 선수는 지난 9월 21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울산-성남 경기에서 광고판을 고의로 가격하여 파손하였으며, 사후 증거자료가 제출됨에 따라 제재금 부과 명령이 내려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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