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처받은 K리그 팬 'B급 리그지만 행복합니다'

정재근 2014. 7. 12. 19: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퍼매치'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경기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한 수원 축구팬이 홍명보 전 월드컵대표팀 감독의 'B급 선수' 발언을 풍자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7.12/

佛미술관서 미녀 '성기 노출' 소동…관람객 박수 왜?

스포츠 스타들 실오라기 없는 올누드 '구릿빛 근육'

'中 응원녀' 판링, 가슴골 사이 휴대전화 밀어 넣고…'노골적'

클로에 카다시안, 공항서 은밀한 행동 발각 '망신'

패리스힐튼 '비키니 파티서 가슴골 과시' 파격노출

캘러웨이골프, 또 하나의 괴물 '드라이버', 역시 성능이 달라~!

'정력'이 좋아진 남편, 그 이유 알고보니... 헉!~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 샤워젤~ '하나 더' 증정 이벤트~

'마지막 앙코르'~ 월슨골프, 'VIP' 최고급아이언 '폭탄세일!' 우산증정까지~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