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韓 컬링요정, '영국과 비교할수 없는 우월 미모'

2014. 2. 15. 15: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컬링이 4강 진출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과 영국의 예선 6차전이 열렸다.

한국과 영국 선수들이 경기 준비를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컬링요정 신미성,김지선, 이슬비,김은지, 엄민지는 지난 14일 중국과의 경기에서 3-11로 패하며 공동 6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4강행에 청신호를 켜기 위해선 6승 3패를 기록해야 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