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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스토리]오심으로 2군 갔다온 박근영 심판 '가슴이 철렁하는 순간'

출처 스포츠서울 | 강영조 | 입력 2013.07.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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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2013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즈 전반기 마지막 경기가 열린 문학야구장. 3회말 2사 만루찬스에서 SK 5번 이재원의 파울플라이가 외야 깊숙한 파울라인 안쪽인지 밖인지 논란이 일었다. 1루심 박근영 심판은 라인밖으로 판단 파울로 선언했다. 이만수 감독이 어필하러 나왔지만 이내 덕아웃으로 돌아가며 상황은 마무리 됐다. 낙구지점을 놓쳐 하마터면 싹쓸이 안타를 내줄뻔 한 우익수 문우람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 박 심판은 지난 LG-넥센전 오심으로 2군으로 강등됐다 최근 돌아왔다 .2013.07.17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최소한 두명이 천당과 지옥을 오고갔던 순간 속으로 빠져보자!





3회말 만루찬스 SK.

최근 맹타를 휘두르며 5번에 자리를 잡은 이재원이 큼지막한 타구를 우익선상으로 날렸다.





플라이로 쉽게 잡히는듯 했으나 문우람이 낙구지점을 놓쳤다.

대량득점이 될수도 있는 상황.





절묘하게 라인밖으로 떨어지는 파울타구.

판단하기 쉽지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이를 지켜본 1루심이 단호하게 외친다.

…파울~~~~…





파울을 선언하는 박근영 1루심. 박 심판은 지난 LG-넥센전 오심으로 2군으로 강등됐다 최근 돌아왔다 .

이만수 감독이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관중들도 파울이 아니라는듯 소란스러워졌다.하지만 논란은 이내 수그러들고 이만수 감독도 자리로 돌아갔다.

사진상으로 명확히 파울이지만 위치가 위치인지라 판단이 쉽지않았을 상황이다. 게다가 넥센이 LG에 스윕당하는 실마리를 제공했던 바로 박근영 심판이 이 상황을 판단할 주체였기 때문에 내심 불안해질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판정은 정확했다.





불펜에서 대기중이던 윤길현이 공떨어진 지점을 살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쉬움이 묻어난다.

박근영 1루심 보다 더 이상황이 무시무시했던 당사자는?





이닝을 마무리할수 있었던 상황에서 볼을 놓친 우익수 문우람이다.

낙구지점을 놓쳐 하마터면 싹쓸이 안타를 내줄뻔 한 우익수 문우람이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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