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화보] 윤태진 아나, 新야구여신 등장에 KIA 캠프 '싱글벙글'

입력 2013. 1. 25. 07:03 수정 2013. 1. 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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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아이러브 베이스볼 시즌4를 맡고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가 23일(현지시간) KIA 타이거즈의 1차 전지훈련 캠프인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 콤플렉스를 찾았다. 윤 아나운서는 이번 프로야구 취재를 본격으로 유로 여신에서 야구여신으로 대변신에 나섰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의 이번 전지훈련은 코칭스태프 13명과 선수들 55명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KIA 구단은 2월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3월 6일까지 2차 전지훈련을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서프라이즈)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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