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경의 포토카툰] 채우기 위해 비우고 있는 성남일화
조회수 2013. 1. 25. 07:00 수정
신임 안익수 감독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성남일화가 치열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2012년 예상치 못한 슬럼프로 시즌 내내 웃을 날이 적었던 성남이기에,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진지한 자세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글 사진=구윤경 기자 ( 스포츠공감/kooyoonky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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