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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중, SM 캉 데뷔전...니오르테전 '32분 소화'

출처 OSEN | 입력 2013.01.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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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두원 기자] 프랑스 리그2(2부리그) SM 캉에 입단한 김경중(22)이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김경중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캉 스타드 미셸 도르나도에서 열린 2012-13시즌 프랑스 리그2 21라운드 샤모아 니오르테전에 후반 교체 출전하며 이적 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섰다.

지난 오세르 원정에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김경중은 이날 0-0의 상황이 계속되던 후반 13분 로망 포옛를 대신해 들어가 약 32분간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해 1월 보르도에 입단하며 프로 유니폼을 입었던 김경중은 1년 만에 프로 데뷔전이자 캉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캉은 전반 30분 중앙 수비수 장 자크 피에르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 속에서 경기했다. 1명이 적은 가운데 선전을 펼쳤지만 후반 37분 니오르테의 지미 로예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캉은 11승 3무 7패 승점 36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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