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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월컷, 마침내 아스널과 재계약 성공

출처 스포츠조선 | 박찬준 | 입력 2013.01.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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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월컷이 아스널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월컷이 아스널과 주급 10만파운드에 5년 연장계약에 사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주말안으로 계약이 완료될 것이다. 99% 완료됐다고 보면 된다"고 했다.

벵거 감독은 월컷의 재계약으로 한숨 돌렸다. 아스널팬들은 월컷의 재계약이 지지부진하며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미어 나스리, 로빈 판 페르시 등에 이어 스타급 선수를 또 한번 잃을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벵거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벵거 감독은 "너무 오래 협상하는 것은 좋은 신호가 아니다"며 불안했던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시간을 들였다. 아직 계약이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곧 끝날 것이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사진캡처=영국 더 선 홈페이지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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