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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투표하러 가요~" 차두리, 트위터에 투표독려 '화제'

출처 스포츠서울 | 고민경 | 입력 2012.12.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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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고민경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뒤셀도르프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차두리가 제 18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투표에 참여했다.

차두리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투표를 했다"며 "재외선거인 및 국외부재자 투표일이 오늘까지라 본까지 열심히 가서 투표를 완료했다!"고 글을 올렸다.

차두리는 자신이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내가) 찍은 후보가 꼭 당선되서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여러분도 모두 투표하러 가셔요"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차두리가 살고 있는 뒤셀도르프에는 투표소가 없어 그는 왕복 두 시간 거리에 있는 본의 독일 대사관 분관에 가서 투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두리가 트위터에 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남겼다. / 차두리 트위터

차두리의 아버지인 축구해설가 차범근도 SBS와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약속 캠페인 '그날의 의미'에 참여해 "12월 19일 투표는 승리를 위한 용병술과 같다"고 말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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