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생각하는 장병수 롯데사장'10구단 반대만 외쳤는데..'

뉴스엔 2012. 12. 11. 09: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표명중 기자]

12월10일 오전 9시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제7차 이사회가 개최되어 장병수 롯데 사장이 생각에 잠겨있다.오늘 이사회에 구본능 총재를 비롯한 9개구단 사장들이 참가해 10구단 창단에 관한 승인을 논의한다.

이사회 결과에 따라 금일 실시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및 향후 모든 야구일정에 영향을 미친다.

10구단 창단을 승인 받기 위해선 구본능 총재와 9개 구단 사장 등 총 10표 중에서 7표 이상의 찬성표가 나와야 한다.

실제 표 대결로 가서 만약 부결된다면, 10구단 문제는 표류를 거듭하게 된다. 특히 더 이상 이사회의 안건으로 올릴 절차상의 명분까지 잃게 된다. 따라서 KBO의 계획대로 표결 없이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느냐가 11일 이사회의 관건으로 보인다.

표명중 acepyo@

장애 15세女에 몹쓸짓해도 '범행후 몸 씻겨줬으니 석방?' 논란 시크릿 교통사고 현장보니 끔찍 '승합차 찌끄러진 채 굴러 떨어져' 권오중 19금 폭탄발언 "결혼17년차 일주일에 2,3번 성관계" '이혼만 5번' 40대男, 아내에게 "당신은 너무 더러워!" 막말작렬 조지환, 누나 조혜련 이혼 심경고백 "힘든 상황에서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