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등장에 도르트문트가 '들썩'
입력 2012. 12. 8. 06:06 수정 2012. 12. 8. 06:06
(도르트문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피겨 여왕' 김연아가 7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아이스스포르트젠트룸(Eissportzentrum)에서 열린 NRW트로피 대회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연기순서 추첨에 참석하고 있다. 김연아는 전체 출전 선수 36명 가운데 31번을 뽑아, 6명씩 조를 나눠 순서대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 조의 첫 번째로 연기를 펼친다. 2012.12.8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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