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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에 대한 관심, 사진 하나에도 술렁

출처 매일경제 | 입력 2012.12.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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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의 인기가 새삼 확인되고 있다. 직접 관리하지 않는 페이스 북에 사진 한 장이 바뀐 것에도 인터넷에 민낯 사진 한 장이 떠도는 것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지난 3일, 김연아의 이름으로 된 페이스북에는 대표사진이 변경 됐다. 해당 페이지는 김연아 본인이 아닌 팬들이 운영하는 곳이지만 알찬 내용이 많아 '공식' 페이스북으로 오인 받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새로운 이미지가 등장했다며 관심을 보였고 실제 김연아가 바꾼 이미지가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그 관심도는 사라지지 않고 있다.

또한 4일에는 한 온라인게시판에 '연아신 민낯도 귀여워'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김연아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지인과 나란히 찍은 것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표정이 담겨 있다.

이에 일부 언론들은 '수수한 민낯에도 굴욕없는 광채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뽀송뽀송 아기피부' '자체발광 미모' '청순미 폴폴' 등의 미사여구를 사용하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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