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 '(최)나연언니 퍼팅 정말 최고~'[포토]
2012. 12. 1. 13:25
[엑스포츠뉴스=부산기장, 권혁재 기자] 1일 오전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6,345야드/파72)에서 'KB금융컵 제11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1라운드가 양국 포썸(Foresome)과, 포볼(Forevall)방식으로 각각 3팀(6명)을 선발하여 진행되었다.
포썸으로 진행되는 3조 김자영이 7번홀 파퍼팅을 성공한 최나연과 대화를 나누며 다음 코스롤 이동하고 있다.▶ 필드여신 김자영 '추워도 너~무 추워'[포토]▶ 필드여신 김자영 '스윙만 했을뿐인데 화보가 따로 없네'[포토]▶ 김자영 '호수위의 필드여신'[포토]▶ 최나연 '(김)자영아~ 벙커에 빠졌다'[포토]▶ 김자영-최나연 '추워서 얼굴이 얼었어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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