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최나연 '추워서 얼굴이 얼었어요~'[포토]

2012. 12. 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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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부산기장, 권혁재 기자] 1일 오전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6,345야드/파72)에서 'KB금융컵 제11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1라운드가 양국 포썸(Foresome)과, 포볼(Forevall)방식으로 각각 3팀(6명)을 선발하여 진행되었다.

포썸으로 진행되는 3조 같은조인 김자영과 최나연이 1번홀 티샷을 준비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자영-최나연 '필드의 여신 & 얼짱 한-일전 화이팅'[포토]필드여신 김자영 '특명! 벙커를 탈출하라'[포토]필드여신 김자영 '벙커 탈출! 어떻하지?'[포토]'필드 여신과 얼짱' 김자영-최나연, '우리는 찰떡궁합'[포토]최나연 "한일전, 부산에서 하기 때문에 우리가 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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