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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메시녀 등장!' 축구미녀, '탄탄몸매+환상 드리블'

출처 스포츠서울 | 박종민 | 입력 2012.11.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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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박종민 인턴기자] '메시녀'의 현란한 축구 개인기 영상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2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한국 여학생의 축구개인기'란 제목으로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현란한 개인기를 선보이는 여학생의 약 1분 30초 짜리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세계적인 스타 프리스타일러 전권의 여동생이자 국내 유일의 여성 프리스타일러 전수민(21)이다. 축구 프리스타일이랑 자유로운 개인기로 묘기를 뽐내는 것을 일컫는다.





'메시녀' 전수민의 현란한 축구 개인기 영상이 화제다. /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 속 전수민은 텅빈 축구장에서 화려한 풋워크와 볼 트래핑, 감각적인 슈팅 실력을 선보인다. 축구 실력만큼은 남자선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지만 골을 넣고 좋아하는 모습은 귀여운 또래 여학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영상 후반부 전수민은 유니폼을 벗어 던지며 운동으로 잘 다져진 몸매를 과시했다. 귀여운 외모와 뽀얀 피부로 여자 축구계의 '얼짱'으로 불려온 전수민은 2003년 KFA 올해의 여자 초등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같은해 스포츠리그배 전국종별 여자축구대회 득점왕에도 올랐다. 2008년에는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 '킥오프'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도 저 정도 실력 갖춘 사람 프로선수들 빼면 우리나라에 몇 사람 없을 듯", "정말 대단하네", "얼굴도 몸매도 괜찮네", "이름 기억해야겠다", "메시녀라 할만 하군" 등 전수민의 축구실력에 감탄했다.

전수민은 현재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머무르며 학업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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