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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기성용에 평점 6점

출처 스포탈코리아 | 류청 | 입력 2012.11.2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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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기성용이 복귀전에서 호평을 받았다.

기성용은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스완지 시티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리버풀과의 '2012/2013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교체와 함께 경기장에 들어섰다. 약 50분간 활약하면서 팀의 0-0 무승부를 함께 했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던 기성용은 경기가 끝난 후 현지 스포츠전문언론인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평점 6점을 받았다.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이 "스완지가 주도권을 잡는 것을 도왔다"라는 평도 덧붙였다.

파블로 에르난데스가 양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8점을 받았고, 윌리엄스와 미추 그리고 라우틀리지가 7점을 받았다. 레온 브리튼과 데 구즈만 그리고 치코는 기성용과 함께 6점이었다.

기성용은 후반 35분과 38분에 공격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왼쪽 측면에서 치고 들어오면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고, 이어 의욕적인 돌파로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이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스완지 시티로 이적한 기성용은 8경기에 출전했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스완지 시티는 리그 4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13라운드 현재 승점 17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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