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본문

[힐링]이승엽, 박찬호 우승 축하 문자 “아직 답장 안했다“

출처 SBS funE | 조성필 기자 | 입력 2012.11.20 00:01

기사 내용

[SBS E! 연예뉴스 | 조성필 기자]이승엽박찬호가 보낸 우승 축하 문자에 답문을 안했다고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국민타자 이승엽이 출연했다.

이승엽은 한국시리즈 우승에 대해 "찬호 형이 문자가 왔다. '승엽아 행복하겠다. 마음껏 즐겨라'"라며 "아무래도 부러웠겠죠. 복귀하고 성적도 좋았고 우승도 했고"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승엽은 "하지만 아직 답장을 안했다. 문자가 너무 많이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승엽은 박찬호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승엽은 "찬호 형. 제가 우승했는데 속상하시겠죠. 내년에는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십시오"라며 "제가 답장을 못했기 때문에 언제 식사를 대접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승엽은 "8년간 일본에서 힘들었고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했다"라며 "한국에서 돌아왔고 얼마만큼 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