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이창근 '한국축구의 미래 맡겨주세요'
2012. 11. 19. 18:35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U-19 축구대표팀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U-19 축구 국가대표팀 이창근 선수가 우승소감을 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공항)= 천정환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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