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율-이아린 등 로드FC 라운드걸, 아찔한 몸매 뽐내

2012. 11. 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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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하율-이아린-박시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동아닷컴]

오는 24일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고의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에 출연하는 '로드걸스'들의 화려한 미모가 공개됐다.

로드FC 측은 최근 페이스북에 김하율-이아린-주다하-박시현 등 4명의 '로드걸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로드걸스는 각기 타이트한 비키니 차림으로 눈부신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이아린-김하율-박시현-주다하(왼쪽부터).

이번 로드FC에는 국가대표 레슬러 출신 강동국이 세계 최강의 그래플러로 불리는 제프 몬슨과 대결한다. 이들 외에도 로드FC 미들급 초대 타이틀의 영광을 차지한 일본의 오야마 �고와 '원조 야수' 이은수의 타이틀 매치,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울보 파이터 육진수 등 최고의 대진으로 2012년 대미를 장식할 화려한 대진이 준비되어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사진출처|로드FC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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